안녕하세요 카리스입니다!
여러분들은 딸기 좋아하시나요?
저도 딸기, 참 좋아하는데요 🍓
최근에 우리나라 안에서도 딸기가 들어간 케이크가, 10만원도 넘게 가격을 책정해도 팔린다고 할만큼
딸기가 참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딸기가 이번에는 태국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
🍓 성황리에 끝난 논산딸기축제
관련 유튜브 입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클릭해서 보세요!
이번에 딸기 축제가 태국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논산 딸기 축제 in 방콕이란 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이어졌는데요,딸기 축제 방문객만 10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
충남 논산 현지에서 갖고온 딸기 10톤이 모두 판매되었다고 해요!
딸기를 포함한 농식품 수출 판로 개척도 나섰는데요, 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7개국, 8개 업체와 수출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번 딸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쳐서, 딸기 뿐만 아니라 다른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판로 개척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으로의 딸기 수출 🍓
문득, 궁금해지지 않나요? 딸기는 얼마나 수출되는지 말이죠!
2019년 신선과일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27%나 증가한 4,452천불이에요.
주요 수출 품목은 딸기, 배, 포도, 단감 등이구요. 마켓 중심으로 신선한 과일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딸기는, 미국산에 이어서 태국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19년에는 관세가 40%에서 5%로 확 떨어지면서, 그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딸기는 고급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상품의 경우, 2023년 기준 딸기 한 알당 2만원에 팔렸다고도 해요!
(킹스베리란 작물의 가격이 다음과 같이 형성된다고 하네요! )
한국 딸기는 다른 나라의 딸기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당도가 훨씬 높다고 인식되고 있어요.
보통 과일하면, 더운 나라에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하시잖아요. 그치만 태국처럼 아열대 국가는 오히려 더운 기후 때문에 딸기를 재배해도 단맛이 약한 딸기만 생산된다고 하네요.
이런 기후적인 장점을 살려 우리나라는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는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중 태국에는 홍콩과 싱가포르에 이어서 3번째로 한국 딸기를 많이 수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태국에서 개최된 딸기축제가 성황리에 마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의 딸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할 수 있겠다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실 꺼에요!
고급상품으로 불리는 딸기의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보다 좋은 전략으로 접근할 수 있을거에요.
농산물, 과자 뿐만 아니라 태국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희 카리스를 찾아주세요!!
3월까지 저희와 함께 쇼피에 입점한다면, 추가적인 마케팅 프로모션도 받을 수 있습니다.
